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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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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골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고향에서 마쳤고
취업하기 위해 서울로 올라갔지만
이런 저런 경험을 통해 사회의 냉정함을 알게 되었고
결국에는 지쳐 10년 만에 다시 고향에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막상 고향에 내려오니 가업이었던
농사일은 어른들의 사정으로 이어갈 수 없게 되었고
아시는 분을 통해 목수 일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채널은 제가 목수 일을 통해 배울 수 있었던 기술과
가업인 농사일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요리를 통해

사회생활을 하면서 지쳐버린
저의 마음과 정신적인 부분을 치유하는
영상을 담을 예정입니다.

이메일
chulsoo8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