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은 건축주는 물론 건축에 참여하는 기술자들과 장인들이 함께 행복한 집을 짓고 있습니다.
그린홈예진은 착한 집짓기를 합니다.
착한 집 짓기를 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절차가 필요합니다.
1. 우선적으로 완성도 높은 설계와 투명한 견적서입니다.
최고의 설계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하여 건축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설계에 충실한 투명한 견적서를 제출해 드릴 뿐만 아니라 건축주의 판단을 돕기 위한 폭넓은 자료들을 제공하여 드림으로 건축주의 후회 없는 집 짓기를 돕고 있습니다.
2. 하자가 없는 집짓기 여야 합니다.
하자 없는 집 짓기를 위해서는 공사에 참여하는 모든 기술자들과 장인들이 자기 분양의 전문성과 숙련된 기능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예진은 현장에 참여하는 기술자들과 장인들의 전문성을 위해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관련 전문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적ㄱ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3. A/S가 걱정 없는 집짓기 여야 합니다.
건축의 완성은 A/S에 있다는 확고한 신념과 A/S야말로 시공사 신뢰의 척도라는 믿음으로 A/S 접수에서 조치까지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4. 건축물의 유지 관리를 돕는 시공사
한번 지어진 집은 지속적인 유지 관리를 필요로 합니다. 십수 년이 흘러도 그 집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시공사가 그 집을 유지 관리 및 증,개축/리모델링을 할 수 있다면 건축주 입장에서는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비용도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집짓기가 예진이 추구하는 착한 집짓기이며 예진이 지금 하고 있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