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조금 이른 여름 휴가를 혼자 다녀왔어요
태국은 여러번 가봤지만 북부는 처음이었는데, 왜 요즘 치앙마이에서 한달살기 하는게 인기있는지 알겠더라구요
은은하게 매력적인 곳🌿
그야말로 힐링 재질 그 자체!
초록초록함이 곳곳에 가득하고, 태국답게 한 블럭에 사원이 하나씩 있는 것도, 골목골목 맛있고 저렴한 음식도 다 너무 좋았거든요
Episode #1
✈️ 대한항공 타고 치앙마이까지
🚖 택시는 “볼트” 강추!
🏨 치앙마이 첫 숙소는 “람푸 하우스 치앙마이”
선데이마켓과 가깝고 수영장도 잘 관리되고 있고 숙소도 깔끔한데 1박에 4만원이면 너무 괜찮지 않나요?
🍽️ “블루누들” 저는 8번 너무 맛있게 먹었고, 국물 리필 가능해요!
(6월 기준 현금만 받았는데 QR 지금은 가능할지도? 두번째 방문했을 때 포스 교육하는거 봤거든요)
🍽️ 마켓에서 “패션후르츠쥬스” 보이면 한번 먹어보세요! 망고, 수박주스랑 또 다른 맛!!
🍽️ 마켓에서 BBQ (꼬치구이) 보이면 이것도 먹어보세요 진짜 맥주 바로 찾게 되는 맛있는 맛!!
💆♀️ 블루누들 옆에 마사지집 있는데 한시간에 200B
제일 저렴한 것 같구요, 저는 두번 가봤는데 다 너무 좋았어요! 너무 더워서 좀 쉬고 싶을 때 한번 가보세요
💆♀️ 나이트마켓 노상에서 마시지 받아봤는데 이것도 가성비 매우 괜춘!!
다음 영상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