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ld Town Bridge Tower 올드 타운 브릿지 타워’ 날씨가 좋다면 강추 프라하의 카를교 뷰와 건물 뷰를 한번에 볼 수 있어요.
* 한식당 ‘Bon Gallery&Restaurant 본 갤러리&레스토랑‘ 저는 유럽 가서 힘든 걸 꼽자면 음식이었던 것 같아요.
당연히 한국만큼 진정한 한식은 아니었지만 뒤지지 않는 맛이었어요 ! 저는 이날 이거 먹고 에너지 충전했습니다 !
저처럼 음식이 힘든 분들은 한번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Havelské tržiště 하벨시장’ 자그마한 시장인데 마그넷이나 기념품 사기 좋아요.
저는 결국 백팩도 샀는데 소가죽 치고는 가격도 괜찮았던 것 같아요! 가격 흥정도 꼭 해보세요! 저는 흥정해서 샀어요.
* ‘Pražský orloj 프라하 천문시계’ 정각마다 울리는 시계인데 저는 3시쯤 가니 사람들이 정말 많았어요.
사람 많은 게 싫다면 이른 시간에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World of Franz Kafka 프란치카프카의 세계‘ 미술관인데 음악과 여러 전시된 것들이 분위기 조성을 잘해 놓아서 특이하고 신기했어요.
난해할 수 있지만 평소에 프란치카프카에 관심이 있었던 분들은 가보면 좋으실 것 같아요.
* ‘Strahov Monastery Brewery 스트라호프 수도원 양조장‘ 맥주랑 음식들 모두 다른 음식점에 비해 입에 맞고 맛있었어요.
겨울만 아니었다면 밖에서 먹어도 정말 좋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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