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해랑입니다🥰 이번 겨울에는 몸살 감기를 달고 산 것 같아요. 살갗이 찢어질 듯이 추웠던 날들이 다 지났다고 생각했는데 자고 일어나니 대설주의보 알람이 엄청 와 있네요😬❄ 추운 날씨 이겨내시라고 지난 저의 겨울 집밥들을 모아봤어요. 뜨끈하고 든든한 집밥 드시고, 행복하고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