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러빙이들! 💗💗
오늘은 빙준이와 끄라비 다녀온 브이로그로 찾아왔어요!!
끄라비에 있는 동안 이런저런 일들이 많이 생겨서 여행을 제대로 즐기지 못했거든요ㅠㅠ 그래도 맛집 만큼은 아주 야무지게 다녔습니다 헤헿ㅎㅎ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식당으로 꼽히는 '더 그로토'라는 레스토랑도 다녀왔는데요 맛은 특별하진 않았지만 너무 아름다운 곳이라 끄라비 가신다면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릴게요! ✨✨
이 밖에 다른 맛집들도 많이 다녀왔으니까 끄라비 여행 가시기 전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여행 할 때는 일이 바빠서 잘 몰랐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만들어놓고 보니 정말 많은 경험을 했고, 또 추억을 정말 많이 쌓았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재밌고 사실적인 제 모습, 저희 부부의 모습을 영상으로 잘 담아보겠습니다!
다음 주에 끄라비 에피소드 2탄으로 또 만나요! 많관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