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생 치여서 새벽 4시 뱅기 결제하고 떠난
다카마쓰 🥺 (우동의본고장)
소도시 여행은 처음인데 ,,,, 이렇게 한적하고 좋아서
저한테 인생 여행지가 되었어요 . . . .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서울에서 1분1초 바쁘게 지내다가
다카마쓰에선 제가 하고싶은대로 계획없이 다녔거든요?
다들 너무 친절하시고 한국인들도 별로 없어서
애니메이션에 들어온 기분이였어요 ㅎㅎ
혼자 여행 가시는 분들에게 정말로 추천드립니다!
*타임라인*
00:00 미리보기
00:26 6시간 비행 지연
00:44 컴포트 호텔 다카마쓰
01:28 다카마쓰항 (일몰)
02:14 쿠이신보 (야끼소바맛집)
02:53 편의점 야식
04:06 DAY2
04:52 구라시키 미관지구
05:03 장어덮밥
06:14 카페추천(분위기굳)
06:44 구라시키 왔다면 여기는 꼬옥
08:19 다카마쓰 라멘 (매운라멘 맛집)
09:07 결국 30더주고 하루 더있기로 ^^
09:11 DAY3
09:42 자전거 대여
10:30 무계획 동네탐방
11:25 붓쇼잔 온천(이걸 자전거타고옴)
12:06 유메타운 (쇼핑몰)
12:41 야키니쿠 브라흐마
13:39 DAY4
13:42 리츠린 공원 (일본 3대정원)
15:16 사누키우동 (우동1등)
15:48 스티커사진
📨ddimni0@naver.com
#리츠린공원 #붓쇼잔온천 #다카마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