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덧도 사라졌겠다 몸도 아직 덜 무겁겠다 이때다 싶어서 부지런히 가족들과 꽃구경도 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던 24년 봄 :) - 출산 후에 보니까 더 돌아다닐껄 하는 아쉬움이 남는군뇽ㅋ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