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 시절 수많은 에피소드를 품은 타이거즈 선수단. -주전포수가 되고 싶었던 장채근, 대구 수성호텔에서 김응용 감독을 찾아가서 어떻게 했을까? -대만 전지훈련의 막내 김평호, 어쩌다 라면을 먹지 않게 됐을까? #전설의김평호 #전설의장채근 #전설의김성한 #전설의김종모 #전설의김정수 #전설의이건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