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휴전압박’에 굴하지 않고 있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제2의 우크라이나 전쟁’을 꿈꾸고 있는걸까요.
러시아의 심상찮은 움직임이 또 다시 포착됐습니다. 이번 타깃은 바로 북유럽의 '강소국' 핀란드입니다. 핀란드는 2년 전 나토(NATO, 북대서양조약기구)에 가입하며 러시아의 심기를 건드린 바 있죠. 위협을 느낀 핀란드는 급히 한국에 SOS를 쳤습니다.
아나운서: 선소연
영상콘텐츠: 문혜선
기사콘텐츠: 백승기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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