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섹남' 모델이자 크리에이터 주우재가 MZ세대를 대신해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을 거둔 '지식인싸'를 만나
그들의 성장 키워드를 묻고 인사이트를 얻는 [주우재의 인싸이팅]
첫 번째 손님은 박찬욱 감독의 '원픽' 시나리오 작가이자 최근 '작은 아씨들'로 드라마까지 섭렵한 정서경 작가입니다. 유튜브 쇼츠 3시간씩 보는 도파민 중독자? '네 말도 맞고 내 말도 맞다'는 저세상 유연함의 소유자? 20년 차 작가의 '짬바'가 느껴지는 솔직담백한 토크, 함께 보시죠.
00:00 오프닝
02:01 박찬욱 학교의 OO?
03:31 버려야 얻는다
04:43 무계획이 계획
06:00 자괴감은 넣어둬
07:18 여전히 어렵다
08:56 우재의 '선 넘는 질문'
09:43 대신 읽어드립니다
※ 인싸이팅에서 만난 '지식인싸'의 더 깊고 인사이트 넘치는 이야기는
11월 14일(월) 스브스 프리미엄, '스프'(premium.sbs.co.kr)에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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