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개인적으로 정말 정말 좋아하는 배우인 '폴 워커'의 유작 '분노의 질주: 더 세븐' 의 엔딩곡이자, 폴 워커의 추모곡이죠 🥲 들을 때 마다 눈물이 흐르는 건 멈출 수가 없더라구요..... 시간이 흘러도 안 질리는 명곡인 것 같아요. - #찰리푸스 #위즈칼리파 #seeyouagain #가사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