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우선주의를 표방하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아프리카에서 처음 열린 주요 20개국(G20) 회의 참여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미국이 빠진 다자외교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반 트럼프' 외교전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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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빠진 'G19' 회의...중국 '반트럼프' 외교전(강정규 기자 / 2.23 보도)
2. 트럼프는 왜 동맹부터 때릴까...'먼로주의'의 부활(권영희 기자 / 2.22 보도)
3. 중국군 3m 위협비행...'트럼프 2기' 남중국해 기싸움(강정규 기자 / 2.21 보도)
4. 불확실성 강해진 미국 외교...균열 파고드는 중국(이승윤 기자 / 2.19 보도)
5. "미국은 닫아도 중국은 연다"...'한한령' 해제설까지(강정규 기자 / 2.21 보도)
6. 중국, 겉으론 "평화 노력 지지"...속내는 복잡(강정규 기자 / 2.19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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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수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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