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사기 조직은 캄보디아 뿐 아니라 미얀마에서도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미얀마 '범죄 소굴'에 붙잡혀 있던 7천 명이 태국과 중국 정부 등의 합동 작전으로 구출됐는데, 사기 할당량을 못 채우면 동물 취급을 받았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심지어 이 일대 사기조직에 끌려가거나 속아서 들어간 뒤 활동 중인 사람이 30만 명이나 된다는 추정도 나옵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관련 기사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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