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 대담 - 김은지 시사IN 기자
尹 석방, '불멸의 신성가족' 떠올라…법조 카르텔 끝나지 않는구나
탄핵심판에 혹시나 영향 줄까봐 우려돼…'지옥 문 열렸다'
더 이상 검찰은 개혁 대상이 아니라 청산 대상이란 말에 공감
尹 탄핵선고 날짜, 가늠하기 어려워…명태균도 모를 듯
尹 탄핵선고, 최대한 빨리 하는게 공동체 안정에 좋아
조선일보 사설도 尹에 자중하라는 내용 내놔
檢, 명태균 게이트 보도 전 이미 혐의 파악하고 있었어
檢, 당시에 적극적 수사했으면 사건 이렇게 커지지 않았을 것
명태균의 거짓말 반박할 수 있는 검찰 자료 있었지만 수사 뭉갰다
檢, 일선에선 명태균 폰 포렌식 업체 압수수색 등 열심히 했어
檢, 일선에선 열심히 했지만 윗선에선 수사 의지 없었던 듯
명태균, 尹 부부와 가까워 질 수 있었던 건 여론조사와 정무적 조언
김건희가 대선 후보 아니었나 싶을 정도로 모든 자료 김건희에게 가
명태균, 누가 뭐래도 비선이고 정무수석
김건희, 명태균에 이태원 참사 관련 어떻게 대응할지 물어봐
明, 김건희 질문에 '정점식·배현진·송언석 배치해야 한다'고 조언
명태균 차명폰 통화기록서 가장 주목할 인물은 함성득 교수
명태균 피의자 조서 보면 김건희-명태균 첫 만남에 동행한 인물이 함성득
명태균, 모든 만남의 시작은 함성득 교수라고 주장
명태균-조선일보 기자, USB 등 자료 주고 받기 위해 통화 여러번 한 듯
조선일보 폐간 발언에도 조용한 조선일보 내부? 이상해
홍준표 아들 친구 최씨, 명태균식 여론조사 이미 알고 있었어
홍준표, 명태균 여론조사 의혹과 관련해 가장 앞단에 있는 인물
홍준표, 대구 지검서 추가 수사…대권 쉽지 않아 보여
검찰, 오세훈 입증에 자신 있어 보여
김영선, 꿈·주술 같은 내용 많이 써…공천 뒷받침하는 내용 담겨 있어
김건희, 김영선 만났단 사진 먼저 明에 보내
김건희, 尹과 이준석 갈등 속 이준석 좀 어떻게 해달라는 취지로 말해
명태균, "이준석에 다음 대통령 만들어줄테니 尹 대통령 만들자" 약속
김건희, 명태균에 윤석열 일정 상세히 보내 줘…오찬 일정까지
명태균, 이준석-윤석열 사이 본인이 봉합해줬다고 생각
명태균 게이트 관련 아직 공개 안된 카톡들 많아
명태균 빠져도 윤석열-고성국 TV 커넥션도 살펴봐야
尹 파면 되면 민간인, 명태균 게이트는 尹 구속시킬 수 있는 사건
#명태균게이트 #김건희 #윤석열 #김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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