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20 출마 결심 고뇌 결정적 계기, 언제쯤 고민 시작? 결심 시점은?
00:05:20 직업 정치인 아니고 행정 관료가 위기 해결?
00:08:20 권한대행 자리 내려놓는 것 책임 방기?
00:11:50 단일화 시간 촉박, 국민의힘과 접촉 어떤 식으로
00:14:2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평가
00:16:38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차별성
00:18:20 개헌에 대한 구체적 구상
6·3 대선에 일단 무소속으로 출마표를 던진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4일 보수진영의 후보 단일화에 대해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인식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무소속으로 완주할 가능성을 일단 배제하고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와의 단일화부터 첫단추를 꿰기 시작할 것이라는 얘기다. 그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매일경제신문·MBN과 단독 인터뷰를 했다.
공무원 시절의 ‘온건 화법’에서 벗어나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강한 어조의 비판도 내놨다. 민주당이 이재명 전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파기환송한 대법관들에 대해 탄핵소추까지 검토하는 것에 대해 “대법원이 정치적인 의도를 가지고 판결을 했다는 것은 망상이고 반지성적 사고”라며 “탄핵 시도를 당장 그만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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