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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몇 안 남은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오지 중 오지에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데 |행복한 노후생활을 하는 아저씨의 이야기|한국기행|알고e즘

EBSCulture (EBS 교양) 105,478 lượt xem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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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친구의 고향 찬가

전라북도 완주에서도 오지로 불리는 동상면.
그중에서도 오지마을로 불리는 곳이 ‘밤목마을’이다.


현재 다섯 가구가 거주 중인 밤목마을이 오지로 불리는 이유는
산 깊은 곳에 위치해 있기도 하지만
아직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곳이기 때문.

퇴직 후 나고 자란 고향인 밤목마을로
다시 돌아왔다는 국승구 씨.
그를 따라 승구 씨의 막역지우인 김동언 씨도
고향인 밤목마을로 돌아왔다.
옆 마을에 살고 있는 친구까지 더하면
불편한 오지 생활이 오히려 더 즐겁다는 승구 씨.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변변한 가전제품을 쓸 수도 없고,
오고 가는 것도 힘든 오지마을로
다시 들어온 그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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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프로그램명: 한국기행 - 겨울, 오지 기행 - 4부. 모운동 아지트
📌방송일자: 2023년 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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