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아들 보려고 부산에서 서울 갔다가 마중나온 며느리차를 타고가는데 “어머님! 이거 쭉~들이키고 주무세요” 며느리가 준 음료를 먹고 기절했다가 깨어난순간 눈앞에 경악할 광경이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 해운대구에 사는 68세 박순자라고 합니다.
신청사연을 받아 영상을 창작합니다! 실화사연을 바탕으로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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