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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사연-시댁 친척 한명이 상을 당해 나빼고 시댁식구 전부 자릴 비우는데 “지금 혼자 있지? 빨리 도망쳐야돼!” 오밤중에 걸려온 전화를 받은 순간 잠옷을 입고 맨발로 뛰쳐나갔습니다

썰이빛나는밤에 38,395 lượt xem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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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44세이며, 한 아이의 엄마인 김주영이라고 합니다.

신청사연을 받아 영상을 창작합니다! 실화사연을 바탕으로 제작합니다.

*본 채널의 사연을 무단 복사하거나 재편집 하는 경우에는 유튜브 저작권신고 및 법적 조치를 엄격히 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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