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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탐험의 매력에 빠지다. 자발적 고립을 즐기며 영화 속 주인공처럼 혼자만의 시간을 즐긴다! 왜? | KBS 20180603 방송

KBS 다큐 6,264 lượt xem 19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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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속 주인공처럼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다
적막한 자연 속에서 자발적 고립을 즐기려고 택한 무인도행, 나뭇가지와 잎으로 잠자리를 마련하고, 물고기 한 마리로 끼니를 때우며 생각보다는 본능에 충실한 시간을 즐겼다. 매일 똑같은 일상을 반복하는 인생에서 무인도는 삶의 쉼표를 찍듯 쉬어갈 수 있는 곳이었다.“진짜 이렇게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이 있을까. 지구상에 얼마 안남은 그런 미지의 땅에 온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 무인도를 탐험하며 깨달은 섬사랑의 실천
처음부터 사람이 살지 않아 무인도가 된 섬도 있지만, 사람이 살다가 떠나버려 무인도가 되기도 한다. 우리나라만 해도 이러한 이유로 매년 무인도가 늘어나 현재까지 2800여개나 되는 무인도가 있다. 윤승철씨는 우리나라 곳곳의 무인도를 탐험하며 잊혀져가는 섬의 가치를 지키려고 노력중이다. 아직까지 많이 알려지지 않은 우리 섬의 아름다운 모습과 정보를 기록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무인도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그의 목표다.

※ 이 영상은 2018년 6월 3일 방영된 [다큐공감 - 청춘 도전, 나는 오늘도 무인도로 간다] 입니다

#무인도 #자연인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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