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님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새해 이벤트를 하고 싶었어요.백패킹은 가야하고 같이 갈 사람은 없고...무서워서 혼자는 못가고....결국 큰 맘 먹고 혼자 길을 떠나기로 합니다.덕분에 좋은 경험 했고 소기의 목적 달성을 하고 왔습니다.걱정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울릉도! 참 멋지고 신비로운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