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겐 설렘, 누군가에겐 걱정, 누군가에겐 마지막.신인 드래프트를 앞둔 지금, 드래프트와 그 너머의 목표를 향한 고려대학교 야구부의 여정을 전한다.PD 53기 김채우, 노신영, 이서연, 54기 김성지#고려대학교 #고대 #야구부 #고려대야구부 #고대야구부 #드래프트 #신인드래프트 #kbo신인드래프트 #운동부 #대학야구 #운동부다큐멘터리 #야구다큐멘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