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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마음대로 못 아프다더니 | 늘어나는 건 책임감이지만 | 그래도 걱정해주는 이가 있는 | 가족의 의미 | 하루보내는 일상 |

김경화의 대치동 유랑기 6,145 lượt xem 1 week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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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새해들면서 여러 변화들이 있었는데 몸이 예전같지 않다는 거! ㅎㅎㅎ
그게 제일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좋은 경험으로 더 건강에 신경쓰고.
내 삶과 목숨에 대해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었어요

책임감과 부담감이 어마어마한 부모의 자리이지만
( 저도 가끔은 힘들어서 도망가고 싶을 때 있거든요. 끝날 거 같지도 않구. 이래서 옛 어른들 말씀 하나 틀린 거 없다는 말)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를 생각해 주는 가족이 있다는 거에. 이 울타리가 책임만 있는 곳은 아니구나... 하는 생각에 행복해집니다

오늘도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들. 소중하게 하나하나 간직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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