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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의 안개가 걷히면 더 이상의 어려움은 없을 것이며 영원한 성취감을 누릴 것이다 [인간의 영원한 탐구]

북 메디Book Meditation 27,154 lượt xem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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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정신과 지능의 핵(核)이라는 초의식의 정신을 통해 신의 의식을 발견해야 한다. 그의 무한한 본질은 영혼의 직관적인 초의식 상태를 통해 인간에게 드러난다. 명상속에서 느껴지는 기쁨은 모든 창조물에게 번져가는 영원한 기쁨의 존재성을 나타낸다. 명상중에 보이는 빛은 우리의 실체적인 창조물을 만든 아스트랄의 빛(프라나)이다. 이 빛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인간은 모든 것들과의 결합체임을 느끼게 된다...

우리는 신을 알기 위해서 모든 것을 포기할 수 있어야 한다. “너희는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 하시리라” 모든 시험에도 불구하고 나는 신을 체험했다. 결국 신은 내게 이 세상에 대해 바라고 요구한 모든 것을 주셨다. 그 후 신은 내게 더욱 크고 무한한 선물을 주셨기에 그 모든 것을 되돌려 드렸다. 밤낮 가지게 되는 신의 기쁨속에서 내 마음속으로 들어오는 모든 욕망은 이루어지게 되었다...

바가바드 기타에서 크리슈나는 “너희 타고난 지혜가 무지로서 가려진다면 너희는 생을 통해 미혹속에
서 비틀거리게 된다”고 말했다. “타마식 (무지한) 행동은 환시로서 생겨난 것이므로 판별하는 능력이 없거나 끼치는 영향을 무시하게 된다. 즉, 무지의 안개가 명상에 의해 걷히게 되면 여러분은 바른 길을 볼 것이다. 여러분에게 더 이상의 어려움은 없을 것이며 영원한 성취감을 누릴 것이다. “이 땅위에는 결코 지혜보다 성스럽게 하는 것은 없다. 때가 이르러 요가의 모든 수련과정을 끝낸 신도들은 스스로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이런 진리를 알게 된다."

도서명 : 인간의 영원한 탐구 _
안암문화사편집실 옮김 _ 안암문화사 _

북메디 4oneness@naver.com

배경음악 Frolic _ E'jammy j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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