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아파트 사전점검에서 벽면이 갈라지고 물이 새는 등 이른바 '하자'가 발견돼 입주 예정자와 건설사가 다투는 경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서 처리하는 전국 아파트 하자 분쟁 건수는 한 해 평균 4천 3백여 건.
하루에만 평균 12건의 분쟁이 발생하는 상황입니다.
눈을 의심케 하는 황당한 하자 사례와 더불어, 이를 막기 위한 지자체의 노력과 근본적인 대책은 없는지 관련 뉴스를 모아봤습니다.
00:00 비뚤어진 방에 기울어진 벽…“새 아파트 맞나요?” / 2024.09.11
01:43 잇단 아파트 하자 분쟁…구청 사전점검도 ‘한계’ / 2024.08.27
03:16 공사비 급등에 아파트 하자 속출…새집에서 낭패보지 않으려면? [이슈콘서트] /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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