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소리 오디오북 추리 걸작선 괴도 뤼팽 시리즈,
들려드릴 작품은 [두 얼굴의 사나이]입니다.
신문기사를 본 뒤두이 경감은 포랑팡 형사와 함께 상떼 감옥에 갇혀 있는 뤼팽을 찾아갑니다.
마지막 재판이 있던 날, 뤼팽을 살펴본 가니마르 경감은 뤼팽이 아니라고 단언합니다. 사람이 바뀌었다는 거였죠.
#문학소리 #추리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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