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은 완벽한 것, 재즈는 틀리기 위해 연주하는 것 | 클톡인터뷰 f.피아니스트 고희안 (밴드 부자, 재즈와 클래식, 영화 소울 몰입 체험)

오늘은 클래식.톡이 아닌 재즈.톡이 될 거 같은데요

고희안 트리오
프렐류드
이고 프로젝트
한국남자
모던 짜스 등등

피아노로 낄 수 있는 데는 다 끼는(?) 재즈 뮤지션 피아니스트 고희안 님을 모시고, 재즈와 클래식에 대한 재밌는 대화 나눠 보았습니다.

고희안 유튜브 https://www.youtube.com/user/govadi
체르니 30을 넘어 재즈 피아노 http://www.yes24.com/Product/Goods/97323944

#고희안 #재즈피아노 #픽사소울

00:00 영상 시작
01:03 국악과 재즈, 서로 통하는 부분이 있나요?
02:37 밴드부에서 활동하며 고연전에 참여
03:27 고려대를 자퇴한 이유
05:56 클래식과 재즈의 다른 점, 같은 점
08:00 클래식을 기반으로 한 재즈음반도 내셨는데
09:27 재즈에서 '그루브'가 중요하다고
11:35 쿠바, 우리나라에 뜬 작은별 (다양한 재즈 스타일로 들어보기)
12:56 픽사 애니메이션 '소울'에 나온 몰입의 공간. 들어가본 적 있나요?
14:03 '학교종' 연주하며 무아지경의 세계에 들어간 고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