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의 : 충청북도농업기술원 (043-220-5572)
인삼, 현삼 등과 함께 오삼(蔘) 중의 하나인 잔대는 민간 보약으로 널리 사용돼 왔는데요.
잔대는 모든 풀 종류 중 가장 오래 사는 식물의 하나이며, 종자가 미세하고 발아조건이 까다로워 일부 농가에서만 재배 중입니다.
하지만 최근 잔대 우량종근 생산을 위한 파종기술의 개발과 보급으로 잔대의 재배면적과 농가도 늘어가고 있는 추세인데요.
육묘 포장을 만드는 것부터 파종 방법, 육묘 관리 방법은 물론 피복재로 탁월한 효과가 있는 ‘삼색부직포’의 활용까지!
충북농업기술원에서 잔대의 우량종근 생산을 위한 파종방법과 육묘 관리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