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우리 나라의 역사는 침략당하고 빼앗기며 지배당하는 일들에 대한 내용이 많습니다.과연 오늘날 우리는 자유롭게 살고 있는 것일까요?우리가 여전히 지배를 받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새로운 의미로써 타에게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힘과 아이디어가 필요한 시대입니다.그런 시대에서 나는 어떤 역할을 해야할지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