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8일 충주호 문골 낚시터를 찾았습니다.
이날 인근 좌대에서 사짜가 5수가 나왔으며 아침 시간에 나왔다고 합니다.
만수위에 육박하였던 충주호가 배수를 하면서 어려워지기는 했지만 산란하는 붕어들이 상류권으로 붙으며 대물붕어가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조우 연대장님과 함께 찾아갔습니다.
첫날 밤낚시에 입질이 없었고 해가 뜨며 연대장님 포인트에서 입질이 붙기시작하며 허리급 붕어 2수를 잡고 2번을 터트렸습니다.
하지만 저는 입질이 없었고 두번째 밤에서야 37.5cm의 붕어가 나왔습니다.
1차 산란이 끝나는듯 하였지만 조만간 2차 산란이 붙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