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용서를 해야 한다는 것은 잘 압니다.
인간이 인간의 마음으로 누군가를 용서하기까지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는 것은 예수님은 이미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용서와 사랑을 강조하신 것입니다.
미운 말을 하고 돌아서면 후회할 때가 참 많습니다. 결국 내 입술로 미운 말을 하면 내가 힘들고 찝찝함이 들게 됩니다. 하지 않아도 될 말을 하고 후회하고 회개를 합니다.
회개 하기 전에 미운 말 안하도록 노력하고 잘해야 함을 매일같이 묵상하고 깨닫고 실천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을 통해서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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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교말씀 : 서울 남포교회 박영선 원로목사님
2) 성경구절 : 에베소서 4: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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