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직 관리들은 중국은 미한일 3국 공조 약화가 자국에 이익이라고 여겨 미한 및 한일 관계 분열을 상시 목표로 삼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또 중국은 한국을 가장 가까운 표적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도 미한일 3국 협력은 점증하는 북한과 중국의 위협에 맞서 필수적이며, 한국이 단호한 의지로 중국의 경제적·외교적 압박에 맞서 자국의 이익을 수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진행: 조은정 / 대담: 제임스 제프리(James Jeffrey, 전 NSC 부보좌관), 시드니 사일러 (Sydney Seiler, 전 북한 담당 국가정보분석관)
01:33 출연자 소개
03:30 트럼프 2기 행정부서도 미한일 공조 계속
07:30 트럼프, 한국에도 일본과 같은 핵우산 제공
09:48 트럼프, 북한 비핵화 의지 재확인
19:22 중, 한국 가장 가까운 표적으로 여길 것
19:59 중, 한일 분리 시도 상시 목표
23:09 한, 중국에 맞설 강한 의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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