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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아기를 거두어 키운 철감스님 이야기 - 광우스님의 소나무 시즌3 5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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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 중국 천병산 골짜기에 조그만 암자 보문암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보문암에는 철감스님과 왕노인이 함께 거처했습니다. 철감스님은 평생 법화경을 독송, 염불하며 수행해왔습니다. 어느 날 귀부인이 자신에게 공양을 올리는 꿈을 꾼 철감스님은 볼일을 보러 마을에 내려갑니다. 암자로 돌아오는 길에 아기 울음소리를 들은 스님은 골짜기 안쪽으로 들어가 바위에 누워있는 아기를 발견합니다. 스님이 아기를 데리고 암자에 데려와 살펴보니 아기는 눈이 먼 상태였습니다. 스님과 왕노인은 아기가 품에 온 것은 인연법이라며 아기를 키우기로 결심합니다.

과연 스님의 꿈과 아기는 어떤 연관이 있었을까요?
광우스님의 이야기 들어봅니다.

#광우스님 #광우스님소나무 #철감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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