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는 코드로 컴퓨터와 대화합니다. 그런데 코드를 모르는 비개발자도 이제는 한국어, 영어로 컴퓨터와 대화할 수 있게 됐습니다. 커서AI와 같은 AI 개발도구 덕분이죠. 간단한 프로그램 정도는 이제 한국어와 영어를 써서도 만들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과장 아니냐구요? 프롬프트 엔지니어 강수진 박사가 커서 AI를 활용해 일반인도 간단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드립니다.
진행: 홍재의 기자
편집, 섬네일: 박수형 영상 디자이너
자료: 박성수 PD
촬영: 장민주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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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진 #프롬프트엔지니어링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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