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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6 밀프렙 재료 준비하기
05:27 밀프렙으로 비건 샐러드
08:10 밀프렙으로 간단 카레
10:05 밀프렙으로 훈제 오리 도시락
11:29 밀프렙으로 낫또 포케
13:27 운동 후 반려남과 밀프렙 샐러드
** 중간에 낫또 포케를 닛또 포케라고... 오타를 내버렸네요... ㅎ
흐린 눈... Plz... ㅎ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가는 것 같은 요즘,
4월과 5월은 원래 행사가 많지만
저는 가족 모임도 많은 때라 더 정신없이 시간을 보냈던 것 같네요.
좀 바쁘고 그럴 땐,
밀프렙을 잘 활용하는 편이에요.
예전에도 한번 영상에 담은 적도 있었고요.
최근엔 가족 모두 스케쥴이 어긋나서 ㅎㅎ
식사 시간 맞추기가 참 힘들었는데
밀프렙을 미리 만들어 둔 덕분에 조금은 편하게
가족들과 저의 식사를 챙길 수 있었습니다.
이상하게 촬영할 때마다 날이 흐렸다 개었다를 반복해서
화면의 색감이 왔다갔다 하는 게 영 거슬리네요... (직업병)
역시나 흐린 눈으로... 봐주세욥...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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