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들] 이제 부부가 아니라 친구다? 이제 각자 삽시다 ｜ KBS 160629 방송

[사람과 사람들] 어느 날 갑자기 남편이 “10년만 생계를 책임져 달라”고 한다면? 그 남자를 무조건 따르는 여자의 지고지순하고 바보 같은 사랑 이야기 | KBS 160824 방송

부부는 산이 좋아 산에 왔고 사람이 좋아 슈퍼를 열었다 [사람과 사람들 KBS 20160601 방송]

'따로 또 같이' 한 지붕 세 가족 🏘️ 집세도 생활비도 칼같이 1/N [사람과 사람들] | KBS 20171004 방송

구준엽 아내 서희원 사망…마지막 키스로 작별 인사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여기에도 사람이 살아요 은퇴없는 삶을 살고 싶었던 부부가 손수 지은 귀틀집과 꿈의 정원 I 가드닝 I #한국기행

(살어리랏다)(292회) 청학동 산골 부부의 달콤 쌉싸름한 인생 이야기! koreatv, country, wild greens, Jiri Mountain (경남 하동)

[송년기획✨구독자 요청 4탄] 뒤늦은 우연이 소중한 필연이 되어 친구이자 연인이 된 중년의 행복한 인생 2막💖 인간극장 ‘친구처럼, 때로는 연인처럼’ | KBS 방송

[사람과 사람들] 마을의 탄생! 다섯 가족의 산촌일기 ｜ KBS 160127 방송

[다큐공감] 이제 91세..내 몸이 고될수록 아홉 자식들 만큼은 배불리 먹일 수 있었기에, 망태 하나로 묵묵히 걸어왔다ㅣ우리엄마 임남례ㅣ316ㅣKBS 2019.10.06

2천만 원에 산 집, 5천만 원으로 고쳤다! 전국의 시골집을 찾아다닌 도시 여자의 100평 촌집 개조 프로젝트

[사람과 사람들] 부부는 둘인데 방은 세 개. 따로, 또 같이 살아야하는 이유 아내의 정원에 봄이 왔습니다 ｜ KBS 170405 방송

한순간의 선택으로 다 잃고 어쩔 수 없이 시작한 시골생활🏡 폐가를 살 수 밖에 없었던 부부는 인생을 다시 쓰기로 했습니다 | 70대 금손 부부 | #골라듄다큐

신문사 기자를 그만두고 지리산에 들어온 지 18년. 제대로 놀 줄 아는 남자와 최고의 친구 부인. 그들이 한 약속 '우리 돈 벌지 말자' I KBS 사람과 사람들 20150923

추석 명절 가족과 함께 식사하는 행복을 담다 '가족 밥상' Korean Food｜팔도밥상🍚 KBS방송

(살어리랏다 4) 실패를 배낭에 메고 지리산에 왔어요 ktv, koreatv, pention, accommodation (전북 남원)

첩첩산중 해발 400미터 산골에는 자급자족하며 사는 한 부부만 살고있다. [사람과사람들] I KBS 2017.04.19

[사람과 사람들] 처갓집 문턱이 닳도록 드나드는 남자들, 딸 부잣집으로 장가 온(?) 新처가월드 사위들의 이야기 '우씨 집안 여섯 사위들' KBS 151014 방송

8년의 교수 생활과 10년의 외교관 생활 후 서울 생활을 접고 담양 산골에 정착했다! 서울 토박이 아내와 독일 남편의 달콤한 황혼 [사람과 사람들 KBS 20170927 방송]

'자급자족 내 밥상' 자연요리연구가 문성희 | 자연의 철학자들 11부 '덜어내니, 비로소 편안해지네' (KBS 20220610 방송)

산자락 쓰러져가는 폐가를 샀을 때 엄마에겐 큰 뜻이 있었다ㅣ은퇴 부부에겐 꿈꾸던 귀농을, 도시 부부에겐 달콤한 주말을ㅣ다른 일상 특별한 행복ㅣ금요일의 우리 집ㅣ한국기행ㅣ#골라듄다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