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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연천 여행] -제1편, 연천읍을 걷다.

새와 생명의 터 연천 (BirdSKY) 5,069 lượt xem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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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1912년 경원선 연천역 개통과 함께
식민지 수탈을 위해
격자형으로 건설된 근대적 신도시 연천읍.
현재도 그 뼈대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곳.
십자형의 널찍한 도로로 구획된 공간.
100여 년 동안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는
군청, 경찰서, 연천역, 급수탑.

일제강점과 전쟁의 상처를 딛고
새로운 미래를 기대하는 연천읍.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산천,
어여쁘고 개성 있는 카페와 베이커리,
지역 농산물로 맛깔스럽게 찬을 내놓는 맛집들.

연천읍을 걸으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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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연천읍의 과거와 현재, 대중교통, 추천코스 소개
1:04 ~ 연천역, 급수탑 해설
4:30 ~ 차탄리 고인돌 해설
7:55 ~ 송포제사공장 동맹파업지 해설
11:10 ~ 로보트태권V 해설
14:15 ~ 연천읍 곳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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