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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배 많은 중공군, 영하 40도 개마고원. 미 해병대를 구한 하늘에서 내려온 다리.

만물상자TV [전쟁의 신] 41,921 lượt xem 2 week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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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당시 한국에 왔던 미군들은
1950년 그 겨울의 날씨를 체험한 후 모두 기겁을 했다고 합니다.
추워도 너무 추웠기 때문이었습니다.
특히 북한 개마고원 일대의 날씨는 무려 영하 40도.

북한군 지휘부가 숨어있는 강계를 목표로 북진 중이던 미 해병 1사단.
6.25전쟁에 참전했던 미군 중 가장 최정예 부대였던 미 해병 1사단.
하지만 이들도 모르는 사이 중공군은 후방인 원산까지 장악해버렸습니다.

무려 10배가 많은 중공군이
미 해병 1사단을 노리고 공격해오는 것을 알게 된 스미스 소장.
그는 걸어서 전 부대원과 장비를 데리고 흥남항까지 후퇴할 계획을 세우는데...

하지만 미 해병대의 퇴로인 황초령 수문교를 폭파시킨 중공군.
결국 미 해병 1사단은 꼼짝없이 퇴로가 막히게 되고...

반드시 여길 빠져나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리가 필요하다.

과연 미 해병 1사단은 어떻게 이 위기를 돌파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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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호전투#Chosin#중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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