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53회 2025 2 10 고산 깊은 눈 쌓인 깊은 계곡에서 힐링의 순간을 찾았습니다

#실제상황# 20센치 폭설 오는 눈폭풍 속에서 죽다 살았습니다

산속 계곡 수만 마리 물고기떼를 찾았습니다!! 낚시로 잡아 바로 술 한잔했습니다~~

덩그러니 떠 있는 섬에 사람이라고는 단 둘 뿐… 그곳에도 봄이 날아든다~ 대청호 외딴섬 부녀 [KBS 20030407 방송]

제 1055회 2025 2 13 포근히 눈이 내리는 강원도 바위지대 여러 상황버섯을 채취하며 자연에 취하다 왔습니다

‘이게 바로 산속에서 사는 맛’ 산길도 눈에 막히면 세상과 단절된 곳에 사람이 산다｜엄동설한에도 담담히 오지의 삶을 살아가는 이들｜고립무원에서 만나는 겨울｜한국기행｜#골라듄다큐

알바해서 번 돈으로 시골에 있는 2층짜리 여인숙 건물을 샀다｜1억씩 벌고 있는 20대 대표 @오지는오진다

단 한 사람만을 위해 일군 그만의 산중낙원!!｜자연인 하이라이트 180회

대한민국의 히말라야, 오지중의 오지 ‘곰배령’ 사람들의 겨울나기 모아보기｜한국기행｜#골라듄다큐

제 1057회 2025 2 18 단단한 눈 속을 다니며 오랜만에 커다란 분비상황버섯을 채취를 했습니다

쏟아지는 40cm 폭설 속에서 설산 백패킹

42일, 736km, 상승고도48,000m, 백두대간 일시종주 도전기 [47분 하이라이트ver]

라면 제발 끓이기전 물에 불려야 15년 동안 매일 먹을 수 있다, 불린 라면만 드시는 할아버지. #라면맛있게끓이기

진부령 흘리 오지마을. 고립이 일상이지만 절대 떠나지 않는 주민들 I KBS 2017.02.08 사람과 사람들 방송

제 1059회 2025.3.1 깊고 높은 고산 분비나무에 자라는 상황버섯을 찾아서

Mongolian 'Khorkhog' Made with Real Nomads (хорхог)

40억이 무용지물!! 산골짜기 전체를 작은 왕국으로 만들어 놓았지만 흉물스럽게 변해가고 있는 안타까운곳

뒤집어진 해변 해수욕장 물웅덩이에 떠밀려 왔다

사고쳤다!! 잡았다 하면 대물! 살다살다 이런날 처음입니다

[경남 거창] 나도 이제 들어올까? 행복 찾아 나 홀로 산으로 둘러싸인 외딴 오지에 비닐하우스 달랑 지어 떠나왔는데.. 시내에 사는 아내가 찾아왔다｜#한국기행 #방방곡곡

제 1056회 2025.2.15 이제 용대리 옛 마장이 서던 마장터 길을 걷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