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이야기를 최대한 간략히 말해보려고 했는데도 영상이 기네요.
영상엔 없는데 하나 빠트린거는 저는 목소리 녹음해서 내 목소리를 듣는 연습도 많이 했어요. 그리고 읽고 발음 어떤지도 원어민들한테 많이 물어봤었고요.
외국 살면 제일 힘든게 외로운건데 그래서 외국 살다보면 조금 더 외향적으로 성격이 변하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내 성격이 내향적이라면 조금 더 스트레스가 있을 수 있을것 같아요. 그런데 생존을 위해서라면 해야 되는 거죠. 저는 그런 마인드로 했어요.
학교생활도 해야 되고 생활해야 되서 영어 못하면 너무 불편하고 불이익을 당하니까 살기 위해 영어를 공부 했던 거죠.
하지만 사람마다 다 놓여진 상황과 습득하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제 경험은 참고만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영상 도움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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