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그리운 것들은 시가 되고 바람이 되고...
‘시 한 편이면 상처도 꽃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 꽃 위에 향기와 노래를 얹습니다.
바쁜 일상이지만 잠시 마음을 내려 놓으시고
시와 음악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평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귀한 걸음 해 주신 모든 님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길요^^~
봉경미 손모음^^♡
영상문의
이메일-bong707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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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송,영상:봉경미
음악:손방원팬플룻(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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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승 시모음 12편
차례
1.강변역에서
2.또 기다리는 편지
3.우리가 어느 별에서
4.너에게
5.봄길
6.내가 사랑하는 사람
7.연어
8.수선화에게
9.첫눈 오는 날 만나자
10.미안하다
11.꽃피는 저녁
12.가난한 사람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