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벌써 결혼 25년 차, 세 남매를 둔 40대 여성 장씨는 곧 다가오는 설 명절에 시가를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입니다.
혼전 임신으로 결혼한 이후 지금까지 시부모로부터 갖은 구박과 막말, 무시를 당해왔기 때문인데요.
첫애를 가졌을 당시, 만삭인 장씨에게 이 애가 우리집 애가 맞냐며, 배를 툭툭 치던 시아버지며 하필 김장날 친정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막말한 시어머니까지 지금까지 겪은 설움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시아버지 제사며, 시어머니 병수발 등 며느리로서 역할은 다했다는 장씨.
올해 명절만큼은 장씨 스스로를 위해 최선의 선택을 해보고 싶다는데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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