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는 상상하는 기계라 할 수 있다. 신피질은 이미지를 만들어 낸다. 여기 신피질에 있는 이미지들은 현실을 무시한다. 그것이 현실을 만들고 현실이 일어나도록 하는 것이다. 그것이 현실을 지속하거나 변화시킨다. 과학은 그것을 '관찰자'라고 한다.도서명 : 람타, 현실 창조를 위한 입문서_ 유리타 옮김 _ 아이커넥북메디 4onenes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