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속살로 톱밥을 만들고 남은 나무껍질은 버려질까? 어디에 쓰일까 생각했는데...이렇게 몇톤씩 나오는 물량을 산에 쌓아두기만 했을뿐인데...이런 창조경제가 아닐수 없네요.타이밍만 잘 맞춰간다면 천마리고 만마리고 잡을 수 있을것 같은데다음번에 한번 더 가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