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s Tringles Des Sistres Tintaient 시스트럼 소리 짤랑거리면 | 메조소프라노 김정미
프랑스 작곡가 조르주 비제(1838~1875, Georges Bizet)의
1875년 오페라 [ 카르멘(Carmen) ] 제 2막을 여는 곡으로,
'집시의 노래'라는 제목으로 더 유명하다.
집시 여인 카르멘이 부르는 정열적인 아리아인데,
특유의 리듬감으로 연주곡이나 춤곡으로도 무대에 많이 오르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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