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이 1월 23일 더 개선된 정책이라며 발표한 기습 공지의 실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소배달료가 인상됐다고 홍보하고 있지만 바로배달 약관이 일방적으로 종료됨에 따라 실질적으로는 배달료 삭감의 효과가 있는 상황입니다.
그 외에도 배달료 기준 조항의 삭제 문제, 지역별 배달료 차별이 유지되는 문제, 약관에 설명하지 않는 의심스러운 표현들, 인센티브만 강화하여 극심한 경재 상황으로 라이더를 내몰고 있습니다.
00:00 기본배달료 삭감
05:02 배달료 기준 조항 삭제
08:31 지역차별 유지
10:32 의심스러운 ‘배달료 등’
16:10 인센티브만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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