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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53세, 51세 주자들의 5,000m 20분 깨기 (ft) 스포츠는 각본 없는 드라마/감동백배/달리기 동기부여

정헌 스포츠 14,751 lượt xem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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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시청에 근무하시는 변진영 선배님께서 멀리 광주까지 오셔서 5km 20분 깨기에 도전하셨습니다.
페이스 메이커는 문복식 아우님이 하셨고, 박강일, 박순오 선배님이 함께 도전하셨습니다.

#5km #지속주 #기록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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