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년째 마을을 지키고 있는 오지 마을의 주민들버스도 닿지 않는 지리산 오지마을. 해발 800m 높은 곳에 1300년째 마을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KBS스페셜] ㅣ아버지의 산ㅣKBS 2013.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