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양 모두 하지는
식물의 약성이 가장 강해지는 때입니다.
자연의 돌봄을 알아차리고 저장하여 나누는 사람을
"허벌리스트"라고합니다
바보농장에서 자연재배로
길러온 각종 허브들이 만발하고 있는 하지를 맞아
허브를 배우고 직접 채취한 허브들로
연고와 영양제, 스킨& 로션 등 생활재를 만들며
허벌리스트가 되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청년농업인 #커뮤니티활성화지원사업 #경상북도 #영주시
#귀농귀촌 #퍼머컬쳐 #허브 #허브학교 #허벌리스트 #herbalist #바보농부들
#사회적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