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도시라도 작은 단점이 있기 마련인데..
이 벨리코 타르노보는 거의 완벽에 가까운 도시였던거 같아요
볼거리, 풍경, 사람들, 물가, 그리고 음식까지..
숙소 : Rooster Hostel in veliko tarnovo
음식점 : Shtastliveca
Thanks to
손노리 & 그라비티의 악튜러스 Arcturus / Sonnori & Gravity /soundTeMP
소프트맥스의 창세기전. The war of genesis / Softmax